전체 뉴스
-
[광화문 뷰] 지도자의 품격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시스템이 아무리 정교해도 마지막 순간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그래서 큰 자리는 큰 사람에게 맡겨져야 한다. 진보냐 보수냐 이전의 문제다. 국가를 운영할 지도자의 자격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정치는 지금 이상하게 가고 있다.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팍팍한데, 정치가 국민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더 불안하게 만든다. 권력은 미래를 이야기하기보다 과거를 겨누고, 정치권은 비전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상대를 쓰러뜨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2026-06-14 06:00:00 -
"고향 방문해서 산 복권이"…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습니다." 6월 2주 차인 13일 동행복권 제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아주 가끔 구매하곤 하는데, 그날은 2026-06-13 20:25:00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 장부상 수량과 실제 보유 수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9㎜ 권총탄은 장부에 기재된 수량보다 실제 보유량이 100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장부 작성 과정에서 오류나 오기재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 2026-06-13 16:31:46 -
합수본, '정교유착' 혐의 신천지 전직 간부들 구속영장 신청 정교유착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본격적인 신병확보에 나섰다. 합수본은 13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교단 2인자로 꼽힌 고동안 전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합수본이 지난 1월 6일 출범한 이후 158일 만의 첫 신병확보 시도다. 고 전 총무 등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 2026-06-13 10:40:57 -
2차 특검, 尹 '군형법상 반란 혐의' 신분 소환 조사 진행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로 소환, 오전 10시께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 호송차를 탑승한 채 비공개로 지하 출입로를 통해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집중 수사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란죄는 원칙적으로 군인에게 적용된다. 그러나 특검 2026-06-13 09:59:07 -
[오늘날씨] 최고 기온 32도…평년보다 더운 날씨 계속 토요일인 13일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맑으나 경북권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날이 흐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 2026-06-13 08:02:04 -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 연습…누리꾼 '공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발한 가운데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에서 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구시선관위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는 12일 대구시선관위가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한 행위를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A씨의 당시 모습은 건물 외부에서 촬영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공 2026-06-12 21:34: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外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을 공직선거법 위반·직무 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2026-06-12 21:30:00 -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12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출국 금지했다. 지역선관위 실무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진 뒤 노 전 위원장 등 윗선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합수본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m 2026-06-12 19:27:58 -
[속보] 합수본,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 금지 합수본,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 금지 2026-06-12 19:15:33 -
퇴근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승객 전원 하차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약 200명이 전원 하차하는 일이 일어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1호선 구로역에 정차해있던 인천발 동두천행 열차에 탑승한 승객의 주머니에 있던 보조 배터리로 인해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다행히 연기를 발견한 승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소화한 뒤 역에 신고해 피해는 크지 않았다. 해당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로역 직원들은 현장을 확인한 뒤 열차 내 승객들을 후속 열차로 환승토록 했다. 2026-06-12 19:11:33 -
[내일 날씨] 전라권 내륙 중심으로 소나기…천둥·번개 가능성 토요일인 13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돌풍, 천둥 번개 등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12일 "내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맑겠으나, 남부 지방(경북권 제외)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제주도는 흐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전라권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5~20mm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인천 17도 △부산 19도 △대구 17도 △ 2026-06-12 18:01:00 -
윤석열,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당일 항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심리전'을 활용해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유도할 목적으로 지난 2024년 10월쯤 북한 평양에 무인 2026-06-12 17:38:46 -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경위 확인한다…전한길 "상자 확보" 법원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경위를 확인한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는 해당 투표소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확보했다며 공개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전날 제기한 추가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김 부장판사는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받은 폐기물 2026-06-12 17:34:03 -
[속보] 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 경찰 "개표소 시위대, 핸드볼 대표팀 강요·폭행 혐의 수사 착수" 2026-06-12 17:26:38 -
[부고] 천연재씨(애드파워·애드파워씨엠씨 대표) 모친상 ▲이정자씨 별세, 천승필씨 부인상, 연재(애드파워·애드파워씨엠씨 대표이사)·재원(신정회계법인 파트너)·재은·재현·창환씨(이노식스 이사) 모친상, 김윤경·이수정씨 시모상, 이준성(공간A&D 대표이사)·손광명(동의대 전기공학과 교수)·이청씨(스타켐 대표이사) 장모상=12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대구명복공원-파계사. ☎ 053-940-8198 2026-06-12 17:25:15 -
대법, 尹 측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재판부 기피신청 재항고 최종 기각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 재판부를 상대로 낸 법관 기피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법관 기피 기각 결정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재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재판도 곧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13일 "유죄의 예단과 선입견을 대외적으로 공표한 법관에게 공평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내란 우 2026-06-12 16:39:42 -
법무부·성평등부,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와 입법 협의체 구성 정부가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관련 시민단체들과 함께 적극적인 입법 지원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2일 성평등가족부,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와 입법 과제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법무부·성평등부 관계자를 비롯해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이하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전다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여진 한국사이버성 2026-06-12 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