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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민노총 월급부터 나눠라"…삼전 '초과이익 분배' 주장 역풍 민주노총이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하청업체 노동자와 지역사회까지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거센 반발이 쏟아지고 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발생한 막대한 이익이 일부 대기업과 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초과이익을 대기업 정규직뿐 아니라 하청 노동자와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6-11 09:08:49 -
[로펌라운지] YK, '부동산개발센터' 발족..."PF 위기·개발 리스크 선제 대응" 최근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인해 부동산 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문제가 터진 후 소송 등을 통해 사후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밀착해 위험 요소를 통제하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종합 법률 컨설팅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추세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은 단순한 건축 행위를 넘어 도시계획부터 인허가, 금융 구조화, 시공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실무가 융합된 영역이다. 여기에 2026-06-11 09:00:00 -
[속보] 경찰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경찰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2026-06-11 08:57:19 -
"한 표를 지켜라"…전국 18개 대학, 동시다발 시국선언 6·10 민주항쟁 39주년인 10일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동시다발 시국선언에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건국대·경희대·고려대·부산대·서강대·서울과기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 18개 대학은 이날 각 캠퍼스에서 공동 시국선언문 2026-06-11 08:57:11 -
[부고] 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부친상 △권오길(향년 84세) 씨 별세, 권혁찬·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 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11일,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2026-06-11 08:49:11 -
'1900매 인쇄' 적힌 상자 사라져…법원 증거확보 무산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견된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이미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상자는 전날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신청한 증거보전 대상에 포함된 물품이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와 법원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현장 검증을 통해 상자를 확보하려 했으나 이미 폐기된 상태였다.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날 정오께 폐기물 처리업체가 해당 상자를 수 2026-06-11 08:36:03 -
[속보]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1년 5개월 만에 '마이너스'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1년 5개월 만에 '마이너스' 2026-06-11 08:13:5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오늘 벨기에·EU와 정상회담…對유럽 외교 본격화 外 李대통령, 오늘 벨기에·EU와 정상회담…對유럽 외교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먼저 이 대통령은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필립 국왕을 면담한다. 정부 출범 후 벨기에와의 첫 정상 간 만남으로, 양국 간 무역 증진 및 중소기업 협력 확대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에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2026-06-10 22:09:25 -
법무부, 교정시설 변호인 동시 접견 횟수 제한 법무부가 접견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1명이 교정시설에서 동시에 접견할 수 있는 수용자의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부터 교정기관별 상황에 맞춰 변호사의 동시 접견 예약을 제한하기로 했다. 서울구치소의 경우 동시간대 변호인 접견은 최대 3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다른 교정시설의 경우에도 접견실 여력에 따라 동시간 예약 제한 인원을 정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변호사 1명이 동시간에 여러 수용자에 대한 접견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예컨대 한 변호사가 오전 9시&s 2026-06-10 21:21:51 -
서울시, 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9조1996억 투입 서울 목동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강북횡단선과 보라매공원역과 난향동을 연결하는 난곡선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숙원 노선 6개가 서울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긴다. 서울시는 강북·서남권 대개조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 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6개 노선이 포함됐다. 총연장은 68.5㎞이며 사업비는 총 9조1996억원 규모다. 2026-06-10 21:07:29 -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첫 회의…"선관위 대응 매뉴얼 없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 발족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0일 첫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시 선관위의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의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는 진보·보수 진영과 무관하게 객관적, 중립적 위치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오직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quo 2026-06-10 20:29:15 -
[내일 날씨] 내일 전국에 최대 40mm 소나기...낮 최고 29도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6∼26도, 인천 16∼24도, 수원 16~25도, 춘천 14∼25도, 강릉 17∼25도, 대전 16&si 2026-06-10 18:15:50 -
김민재 행안차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현황 점검..."지방주도 성장의 전환점"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서점 대표들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차관은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지난 3월 5일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쉼 없이 통합업무를 추진해 온 실무준비단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별법은 5편 13장 408개 조문에 394개 특례와 44건의 권한이양을 담았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2026-06-10 18:00:00 -
'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 공판 재개...강철원 "여론조사 의뢰한 적 없다" 6·3 지방선거로 잠시 멈췄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이 재개된 가운데 오 시장 측은 여전히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오 시장이 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재판이다. 재개된 공판에서는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의 핵심 실무자였던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특검측은 강 전 부시장에게 2026-06-10 17:47:41 -
검찰인권존중미래위 출범…1차 조사대상 '대장동·쌍방울 대북송금' 등 7건 법무부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와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 7건을 1차 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10일 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장주영(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비롯해 검찰 업무에 관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검찰의 인권 침해와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을 선정해 진상 규명에 나선다. 또 유사 사례 재발 방 2026-06-10 17:38:54 -
세월호급 참사인데 뒷전... 무안공항서 '또' 나온 희생자 유해 올해 4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수색에서 수거된 유해추정 물체 상당수가 희생자 유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는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말을 빌려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현장에서 수거한 유해추정 물체 233점에 대한 유전자 감식 결과 195점이 희생자 64명의 유해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38점은 유해가 아니거나 유전자 검출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분류됐다. 이번 결과는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현장에서 수거된 2026-06-10 17:30:50 -
의료현장 가짜진료·과잉처방 뿌리 뽑는다…복지부, 15일부터 '행정조사반' 전격 가동 그동안 의료계 내부와 환자단체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의료현장의 부당·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행정조사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의료현장의 부당·위법 사항에 대한 행정조사 업무를 전담하는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하 행정조사반)」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조사반의 우선 조사 대상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사례들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문가들이 이미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한 주사제 등을 받는 조건을 붙여 환 2026-06-10 17:21:32 -
AI 시대 '취업 보증수표' 된 반도체 계약학과…대입 문턱 10명 중 8명 '수시'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진학사가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고교생들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독보적으로 안정적인 전공’ 1위로 반도체를 꼽은 가운데, 올해 2027학년도 대입 입시 현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 체결학과를 중심으로 한 ‘수시 중심’ 선발 기조가 한층 뚜렷해지며 수험생들의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10일 입시 플랫폼 진학사가 2027학년 2026-06-10 17: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