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늘의 부고> ▲ 장재식씨 별세, 하준(런던대 교수)·연희·하석씨(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 부친상, 임수빈(LKB평산 변호사) 장인상 = 28일, 연세대학교신촌 장례식장(신촌세브란스병원) 특실 1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 02-2227-7500 ▲ 서용석씨 별세, 이영순씨 배우자상, 민경·지희·민선·성혁(매경에이엑스 MK뉴스편집팀 사원) 부친상 = 30일,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6월 1일 오전 6시. ☎ 02-958-9549 ▲ 김동호씨 별세, 남정석씨(스포츠조선 부장) 장인상 = 31일, 건양 2026-05-31 13:22:47
  • 직장서 언쟁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로 인정 법원이 직장 동료와 심한 말다툼을 벌인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공장장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업무 중 발생한 급격한 스트레스가 발병의 원인이 되었다면 인과관계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 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공장장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례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4년 3월 생산업무 총괄자였던 A씨는 작업지시서 수령 문제로 동료와 격한 언쟁을 2026-05-31 11:58:42
  • 대법원, 불법 개인정보 취득자도 처리자로 인정 불법으로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취득해 자신의 사업 등에 활용했다면 비록 그 취득 과정이 위법하더라도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는 불법 취득자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막겠다는 취지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근 도박공간 개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24년 도박사이트 2026-05-31 10:36:21
  • 독립운동가 가문 출신 장재식 전 산자부 장관 별세…향년 91세 김대중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3선 의원 출신 장재식(張在植) 전 장관이 지난 28일 오전 11시 50분 별세했다. 향년 91세. 광주 출신인 고인은 호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태어났다. 큰아버지 장병준 선생은 임시정부 외무부장을 지냈고, 부친 장병상 선생과 작은아버지 장홍염 선생도 항일운동에 헌신했다. 장홍염 선생은 광복군 전남지구대 참모장과 제헌 국회의원을 지냈다. 고인은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56년 제7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세청에서 2026-05-31 10:35:04
  • [인사]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상임임원 임용(6월 1일자)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 이병우 ▷미래전략본부장 배광석 △전보 (6월 1일자) ▷경영지원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 추완호 2026-05-31 10:07:42
  • "온·오프라인 같은 번호 구매 습관이 1등 동시 당첨으로"…122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같은 번호로 구매하는 저만의 특별한 습관이 있습니다." 5월 5주 차인 30일 동행복권 제1226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 연금복권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판매점주가 추천해준 복권을 구입했다. 집에 돌아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번호로 한 세트를 더 2026-05-30 20:25:00
  • 코레일 "31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복구 작업 마무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일부 차질을 빚었던 열차 운행이 오는 31일부터 전면 정상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31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철도 당국은 서울시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완료 이후 전철주 철거 및 신설, 전차선 가선, 케이블 포설, 신호 설비 설치 등 철도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궤도 손상 여부 확인과 선로 점검, 작업 차량(모터카 2026-05-30 15:51:44
  • [부고] 홍정우씨(하고하우스·마뗑킴 대표이사) 자녀상 ▲홍지한씨(향년 15세) 별세, 홍정우(하고하우스·마뗑킴 대표이사)·조인숙씨 아들상=5월 31일 오전 10시 입관, 서울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 02-3410-3151 2026-05-30 09:34:34
  • [내일 날씨] 일요일 낮 최고 33도…서울 30도·강릉 33도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서울 30도, 강릉 33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창원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다. 다음달 1일에는 제주도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며, 산지에는 8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산지는 2026-05-30 09:24:18
  • 서소문 고가 상부 철거 완료…경의선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상부 구조물 철거가 사고 발생 약 79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경의선 열차 운행은 30일 첫차부터 재개된다.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 긴급 철거 공사를 이날 오후 9시40분께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모든 철거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붕괴 위험이 낮은 기둥은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향후 10일 이내 철거될 예정이다. 경의선 운행 재개를 위한 선로 복구 작업도 밤사 2026-05-29 22:18:42
  • "미군 책임도 물어야"…기지촌 피해 여성들, 국가배상 첫 재판 과거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성매매를 강요·방조당하며 인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에서 주한미군의 책임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박정호 부장판사)는 기지촌 피해자 강모씨 등 117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피해자 측은 이날 재판에서 이번 소송이 단순히 국가의 배상 책임을 다시 묻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미 대법원이 기지촌 조성&m 2026-05-29 21:10:02
  • '3명 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서울시 등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경찰과 노동당국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공사 관계 업체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을 11시간 만에 마쳤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현장에는 경찰 33명과 근로감독관 등 20명, 총 53명이 투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 2026-05-29 20:26:28
  • '집단 성행위 촬영물' 유포 사이트 적발…운영진·회원 무더기 검거 회원 수천 명을 모집해 음란물을 게시·유포한 온라인 사이트 운영진과 회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사이트 운영진뿐 아니라 음란물 유포에 가담한 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 운영자 A씨 등 운영진 8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4년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촬영한 음란 사진·영상 약 700건을 게시하거나 유포를 2026-05-29 20:13:04
  • 유세 재개한 오세훈 "서울시 압수수색은 관권선거"… 강북·청년층 총력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로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사흘 만에 재개했다. 오 후보는 경찰의 서울시 압수수색을 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한편, 강북권과 대학가를 돌며 2030세대 표심 공략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 후보는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도봉구·강북구·서대문구·동대문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선거운동 재 2026-05-29 19:02:37
  • 종합특검, 윤희근 전 청장 압색…'통일교 수사무마' 파헤친다 3대 특검이 미처 규명하지 못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종합특검팀은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윤 전 청장과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 전 경찰청 범죄정보과 소속 현직 경찰관 등 4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들에게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다만 특검은 개별 피의자별 적용 혐의에 대 2026-05-29 18:12:12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대구 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낮 더위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지만,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평년 최저기온 11~16도, 최고기온 22 2026-05-29 18: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