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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압약·안약도 예외 아니다"…폭염에 달라지는 약 보관법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정에서 보관하는 의약품의 온도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 실내나 차량 내부 온도가 의약품의 권장 보관 범위를 넘어설 수 있어, 잘못 보관하면 약의 품질과 효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지난해 7월 '여름철 의약품 보관방법' 안내 영상을 공개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의약품의 효능이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며 올바른 보관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약전은 별도 규정이 없는 경우 상온을 15~25도, 실온을 1~30도로 정의한다 2026-08-03 11:08:22
  • "햇빛 가리려 유모차에 담요 덮었다간"…폭염에 아이 더 위험한 이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유아를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하는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모차를 담요나 얇은 천으로 덮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오히려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폭염 시 영유아 안전수칙을 통해 유모차나 아기차를 담요로 덮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요가 통풍을 막아 내부 온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전용 차양막이나 양산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리고, 아이가 너무 2026-08-03 10:38:42
  • [로펌라운지] 율촌,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 고문으로 영입…대미투자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대미투자 관련 기업의 정책·통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북미국장에 임명됐으며, 2018년에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2026-08-03 10:30:26
  • 작년 대학 신입생 191명 초과모집…교육부, 고의·과실 대학에 재정 페널티 '철퇴' 대학들의 지난해 신입생 초과모집 인원이 191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급증하자 교육부가 관련 규정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 징계 요구는 물론,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시행한다. 교육부는 3일 ‘최근 5개년 사유별 초과모집 발생 현황’ 자료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총 초과모집 인원은 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학 2026-08-03 10:28:24
  • "태풍이라도 왔으면"...수도권, 이번주 '37도' 찜통 더위? 원인 보니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열기가 한층 더 가팔라지며 이번 주 폭염의 기세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부 지방 중심이었던 가마솥 더위가 대기 하층 바람의 변화로 태백산맥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집중 타격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예보분석관에 따르면, 기존에 주로 불던 서풍 계열의 바람이 동풍으로 전환되면서 한반도 기압 배치가 급변했다. 기상청 측은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 주부터는 동풍이 산맥을 넘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이상의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 2026-08-03 09:49:26
  • "사람들 몰려있네?" 여행가는 길, 복권 샀다가 5억 당첨 '대박' 여행을 떠난 부부가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쫓아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제108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후 큰 행운을 얻었다. A씨는 “여행 중 복권판매점이 눈에 띄어 평소에는 구매할 수 없는 곳에서 한 번 사보자는 마음으로 들르게 됐다”며 매장에서 스피또 복권 10장을 샀다고 밝혔다. 이후 펜션에 도착해 배우자와 이를 하나씩 긁어본 A씨는 놀랄 수 밖에 없 2026-08-03 09:33:23
  • "175cm·종종 걸음" 통영 살인 용의자, 누구?…55일째 추적 중 55일째 행방이 묘연한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확인됐다. 3일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에 대한 오류 최소화 작업을 거친 끝에 남성의 신체적 특징으로 ‘키 175cm 가량의 보통체격’인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유족의 동의를 얻어 CCTV 영상 속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건 관련 제보가 이어졌고 지난 일주일 동안 116건이 접수돼 사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건은 지난 6월 10일 오전 6시 2026-08-03 09:30:05
  • "이 날씨에 산책 나가도 될까"…강아지 지키는 폭염 행동 수칙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반려견 산책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날에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노면 온도가 공기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어 발바닥 화상은 물론 열사병 위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낮 산책을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산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노면은 햇볕을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기온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달아오른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는 기온이 약 30도(화씨 86도)일 때 아스팔트 표면 2026-08-03 09:17:55
  • [로펌라운지] 태평양, 인사노무 전문성 강화…서현영 변호사 등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서현영 변호사(변시 6회)를 비롯해 강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김광우(변시 11회, 노무사 25회)·박서현(변시 12회)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며 인사노무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노동환경과 산업안전 규제 강화에 대응해 인사노무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노동환경과 규제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인사노무 이슈는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산업 2026-08-03 09:15:48
  • 전장연, 4호선 혜화역서 시위…"무정차 통과 중"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지난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지각했다" "월요일 아침부터 또 시위냐" "왜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다" "전장연 시위 때문에 지하철 기다리는 것 이제는 지친다"등의 반 2026-08-03 08:54:57
  • '40도 육박 폭염' 예고…행안부, 최고 수준 대응 전국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들어서며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자가 급증하자 정부는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당분간 평년(28~33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 26.5도, 부산 28.6도 등 전국 아침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다. 2023년 8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전국 228 2026-08-03 08:35:10
  • "혼자 살자고 나라 XX냈다"...보수·진보, '검찰 수사권 폐지' 여론 보니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검·경 양대 수사기관의 인력 이탈 현상을 둘러싸고 남초와 여초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일 국회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78년 만에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사실상 전면 폐지되는 수사 체계 개편이 이뤄졌다. 법안 통과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게시글이 2026-08-03 08:33:22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산업동향과장 정선경 ▷가계수지동향과장 박순옥 ▷표본과장 최재혁 ▷국가데이터혁신과장 이철희 ▷행정통계과장 송주화 ▷호남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과장 백종립 2026-08-03 08:03:54
  • 시흥 월곶분기점 인근서 탱크로리 전복 사고…"교통 통제 중"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 인근에서 탱크로리 전복 사고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진입 램프구간에서 LPG탱크로리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탱크로리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로 측정됐다. 시흥시와 인천 남동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탱크로리 전복사고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월곶분기점~영동고속 2026-08-03 06:50:07
  • [오늘의 종합뉴스] 정청래, 부울경 순회 경선 김민석에 신승…與 대표 선거 안갯속 정청래, 부울경 순회 경선 김민석에 신승…與 대표 선거 안갯속 2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2만5189표를 기록해 2만3675표를 획득한 김민석 후보에 신승했다. 전날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김 후보에 패배한 정 후보는 이날 승리로 반격에 성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울산에서 4054표를 얻어 4337표를 획득한 김 후보에 뒤졌지만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1만345표, 1만790표를 확보하며 9182표·1만156표를 기록한 김 후보를 2026-08-02 21:58:05
  • 형소법 공소기각 확대에 대법 "검사 의도 등 종합 판단" 대법원이 개정 형사소송법의 공소기각 조항과 관련해 "검사의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실에 '공소권 남용 법제화 관련 검토' 자료를 제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은 공소기각 사유에 '중대한 위법 수사를 근거로 공소가 제기된 경우'와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된 경우'를 새롭게 추가했다. 법조계에서는 공소기각 범위가 확대된 반면 구체적인 판단 기준은 2026-08-02 19:48:16
  •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여객선에 큰 불…5명 사망·41명 실종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해상을 운항하던 여객선에서 큰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실종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TV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오전 6시쯤 동자바주 마두라섬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에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70여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번 화재로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25명은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초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2026-08-02 19:32:57
  • 광주·전남도 불볕더위…광양 8년만에 '41도' 찍었다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남 광주 광양에서 낮 최고 40도를 돌파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 기준8년만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21분쯤 광양읍 비대표 관측지점에서 기온 41도를 관측했다. 이 지점은 대표 관측지점(광양시)이 아니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은 2018년 8월 1일 서구 풍암동에서 40.1도를 기록한 이후 8년 만이다.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하면 지역 대표 관측지점의 역대 최고기온은 1994년 7월 24일 순 2026-08-02 19: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