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인터넷집전화 myLG070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학로, 신촌 등지에서 풍선, 비치볼 나눠주기, 마임 퍼포먼스 행사를 펼치며 가족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용산가족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LG데이콤이 제공하는 비치볼과 풍선을 가지고 재밌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