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산 더 프라임 조감도 |
용산 더 프라임은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 총 4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3.3㎡당 분양가는 2200만원 선에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분양가보다 저렴하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등 3개 노선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 고속철도 용산역이 인접하고 있어 수도권 외곽 지방에서의 광역적 접근이 용이하다.
또 용산 국제업무단지 및 민족공원, 서울역 역세권 개발예정지, 국제 컨벤션센터 등이 인접해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동아건설은 태양열 에너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하고, 1층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용산 데이콤 사옥 옆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