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또 최병철 김&장법률사무소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손봉균 법률법인 율촌 고문(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등 2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지난해 매출 1704억원(전년대비 0.4%증), 영업이익 117억원(31.6% 감소), 당기순이익 130억원(126.4% 증가)의 손익계산서 등 제무제표를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주당 90원을 배당키로 했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leejh@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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