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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09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참가 모델 기념촬영 모습. 올해 전시회는 오는 7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 동안 펼쳐진다.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와 튜닝 전시회가 한 자리에서 만났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0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이 오는 7월 1~4일(목~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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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시된 수퍼카들 모습. |
여기에는 주유소 설비 및 용품, 정비 프렌차이즈 등도 포함된다.
그 밖에 자동차정비 기능경연대회, 자동차 기술 및 튜닝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참가를 희망 업체는 서울오토살롱 홈페이지(www.seoulautosalon.com)나 전화(02-6000-151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전시장 전경. |
주최 측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5만 명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2010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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