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윤영선 관세청장이 15일 오후 7시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에서 FTA의 현주소와 관세청의 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윤 관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5월까지 전년동기대비 각각 35.6%, 40.6% 증가한 수출입 실적과 115억불 무역흑자를 달성을 언급하며 우리나라 경제가 글로벌 경제위기의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해 정상적 궤도에 진입한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 청장은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와 관련한 재정건전성 우려에 대해 경기회복에 따른 수입 증가세로 올해 징수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 등 세수확보와 관련해 윤 청장은 관세청의 안정적 세수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탈루 위험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세액심사를 강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윤 청장은 우리기업의 FTA 활용 현주소와 관련해 먼저 칠레,싱가폴,아세안,인도와의 FTA 교역실적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미,한-EU FTA 발효를 앞두고 이들 국가의 원산지 검증에 대한 수출기업의 대비를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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