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봉태규의 연인 배우 이은이 부친상을 당한 봉태규의 곁을 지키며 슬픔을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양평소방서는 봉태규의 부친이 지난 8일 낮 12시께 경기도 양평 단월면 소리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다 실족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호흡과 맥박은 없는 상태.
사고 당일 이은은 봉태규를 대신해 직접 그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하는 등 친 아버지 장례 준비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태규는 아버지가 40세에 낳은 늦둥이로 특별한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져 아픔을 더하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장례식장을 잡는 등 장례 절차를 준비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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