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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라마단 기간동안 이라크 성지를 방문하는 순례객을 위해 운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
LG전자는 이라크 나자프의 '이맘 알리 사원'과 카라빌라의 '이맘 후세인 사원'에서 전기자동차를 각각 1대씩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두 곳은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의 최대 성지로 연 500만 명 이상의 순례객이 방문한다. 전가차는 성지순례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노약자나 장애인은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이라크 정부로부터 성지순례객을 위한 차량 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LG전자가 유일하다. 따라서 LG전자는 순례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레반트법인장 차국환 상무는 "라마단 의미를 돌아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며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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