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 사기 지명수배자 검거 도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우체국 직원의 기지로 메신저 사기 지명 수배자가 검거됐다.

우정사업본부는 26일 서울정릉우체국 A대리가 우체국을 방문한 H씨(32)가 메신저 사기에 연루됐음을 인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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