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포스텍이 국내 해양연구 선도와 해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해양대학원의 발전 방안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6·7일 이틀간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해양 관련 석학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존 패링턴 매사추세츠 주립대 다트머스 해양과학부 학장의 해양교육과 연구에 대한 강연 등도 마련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