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계성고가 매일신문 주최로 5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재경고교동문 바둑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경주고가 준우승, 경북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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