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래에셋증권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기존 투자금융사업부내에 DCM(Debt Capital Markets)본부를 신설하고 회사채 등 각종 채권 인수업무 강화에 나섰다.

14일 미래에셋증권은 DCM본부 본부장으로 KB투자증권에서 다년간 채권인수업무를 담당한 김경수 이사를 임명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기존 기업금융 1, 2본부에서 담당하던 DCM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미련, 기업자금 조달의 근간이 되는 회사채인수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