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인근 해상서 조선족 숨진 채 발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5 22: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5일 오후 2시15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남서방 4.8㎞ 해상에서 조선족 권모(53)씨가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인근의 낚시 어선 '승선호' 선장이 발견해 인천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인천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1척을 투입해 시신을 인양해 인근 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권씨의 옷에서 나온 지갑에는 외국인등록증과 함께 공사업체 관계자들의 명함 여러 장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 명함 주인들을 상대로 권씨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