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이 '다음 트랙' 장학금 2000만원을 제주대학교에 4일 기탁했다.
다음 트랙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주대학교가 인터넷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주대 직원들과 다음 임직원들이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지난 2007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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