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인 서문시장 패션대축제는 '서문시장으로 예(曳)!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란 슬로건으로 열려 평양시장, 강경시장과 더불어 국내 3대 전통시장으로 불렸던 서문시장의 옛 명성과 상권의 부활을 기원한다.
축제는 6일 오후 1시 전통시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보부상 행렬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경축쇼, 국악 한마당, 캐주얼 패션쇼, 상인 가요제, 어린이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서문시장 상인들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모델로 참가하는 한복패션쇼도 펼쳐지고 마지막 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시민들이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서문가요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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