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난해 연구비 수주액 1천억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4 16: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북대는 지난해에 2271개 과제에 968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여기에 비전임 교원과 올해 3월 말까지 퇴직한 전임교원의 연구비를 포함하면 사상 처음으로 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1017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국의 지역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북대는 설명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