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우체국, 집배원 '행복살피미' 위촉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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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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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성북우체국은 11일 우편집배원을 '행복살피미'로 위촉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집배원 112명은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의 안부를 살펴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한다. 또 각종 불편사항을 구청 감사담당관실에 신고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각 도서관 사이에 책을 무료로 배달해 준다.

아울러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 3400여명 중에서 방문 관리가 필요한 이들의 집 대문엔 '행복살피미 방문가구' 스티커가 부착된다.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02-920-33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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