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후미히코 재무차관은 7일 도쿄에서 가진 한 인터뷰를 통해 "국익을 위해 통화 평가절하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의지"라고 확인하고 "그러나 환율변동이 극단적으로 유동적일 경우에는 그것을 완화할 수 있는 제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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