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섹시 여인 '민카켈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18 0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에스콰이어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남성잡지 ‘에스콰이어’는 할리우드 여배우 민카 켈리를 ‘2010년 최고의 섹시 여성’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켈리는 제시카 비엘, 할리 베리에 이어 세계 최고의 섹시 여성으로 등극했다.

켈리는 70년대를 풍미한 미국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기타리스트였던 릭 듀페이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한 쇼걸 모린 켈리의 딸이다.

민카 켈리는 인기 TV 시리즈 '금요일 밤의 라이트'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다.
특히 영화 '500일의 여름날'에 출연해 스타 이미지를 굳혔다.

한편 켈리의 연인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 소속 유격수 데릭 지터는 월드시리즈가 끝나는 내달 5일에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