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진동수 "쌍용화재 인수 특정사 유도한 적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2 13: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2일 2006년 태광산업이 쌍용화재를 인수할 당시 금융감독당국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특정회사의 참여를 제한하거나 유도하거나 한 일은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당국이 STX의 인수에 반대하고 태광산업에만 해줬다는 의혹이 있다"는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