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16~18일 판매되며 21일자로 설정된다.
30개 내외의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방식이며 12%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박용명 한화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작년에는 대형주 위주로 종목 슬림화가 진행됐다면 올해에는 중형주 위주의 장세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펀드는 이런 시장상황에 부합하는 펀드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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