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행기>, 국내 팬들에게 돌아오길… 추락하는 원더걸스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국내보다 해외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추락하는 F/A-18 전투기에 비유돼있다. 엔진에는 멤버 ‘소희’의 이름을 담아 원더걸스의 주역은 소희임을 강조했다.떨어지는 전투기의 모습은 원더걸스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또한 사진에는 낙하산을 타고 탈출한 파일럿을 선미에 빗대고 있다. 누리꾼은 “해외활동도 좋지만 국내활동에도 신경을 써라”는 반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