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는 케이블TV방송업계가 공동 출자한 인터넷전화(VoIP) 사업체다.
미국 156원, 중국 780원, 일본 384원 등의 표준 요금으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표준요금보다 최대 88%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00777 세븐요금제’와 이용량에 상관없이 같은 요금을 내는 ‘00777 정액요금제’ 서비스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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