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청호컴넷은 30일 금융자동화기기 사업의 확대를 위해 27일 후지쯔프론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청호컴넷는 "후지쯔프로테크와 ATM사업 협업을 위해 후지쯔프론테크로부터 에프케이엠 지분 100%를 양수받고, ATM의 주요 메카모듈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본 계약 체결은 내달 30일 이뤄질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