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결과에 따라 연 1.0%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KB국민프로야구예금Ⅲ’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상품은 29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만기는 1년이며 1인당 5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다.기본 이율은 3.9%이며 한국시리즈 우승팀 및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면 우대이율 1.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