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지시(鷄西)의 탄광에서 구조대원들이 탄광 안에 갇힌 인부들을 구출하기 위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5시 40분 경 이곳 탄광이 침수돼 당시 갱도에서 일하던 광부 13명이 갇혔으나 사흘이 지난 13일 오전까지도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하얼빈=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