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우리 국민과 미국 플로리다주 주민의 운전면허가 22일부터 상호 인정된다.경찰청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급받은 18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상대국의 운전면허를 교환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