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광주에서 한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30분경 광주 광산구 소촌동 경전선 철길에서 24살 이 모씨가 열차에 치이는 변을 당했다.이 씨는 전날 회사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