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는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에 새마을금고에서 추진하던 사랑의 좀도리쌀 나누기 등 복지사업을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자발적 주민참여가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취약계층 지원에 솔선수범하는 새마을금고에 감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