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5일 전자랜드-SK전 시간 변경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내년 1월 1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개시 시각을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 10분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