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병용 시장은 고용노동부장관을 대신해 인증서를 전수했다.
의정부지역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된 기업은 ㈜두성시스템이 처음이다.
㈜두성시스템은 고용인원 17명 중 15명을 취약계층을 고용, 건물경비와 청소용역으로 연 매출 7억원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의정부지역에는 예비사회적기업 4곳과 지난해 전입한 기존 사회적기업 4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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