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리스닝 핵심편-토익 어플, 출시하자마자 교육부문 1위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해커스 교육그룹(www.Hackers.com)이 지난 11일 선보인 ‘해커스 리스닝 핵심편-토익’ 어플이 출시되자마자 앱스토어 유료 어플 전체 6위, 유료 교육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 리스닝 핵심편-토익은 토익 베스트셀러인 '해커스토익 리스닝'과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교재의 핵심문장을 선별해 구성한 리스닝 전문 어플로, 토익 시험에 등장하는 미국, 영국, 호주 3개국의 영어발음을 수록했다.

이용자들은 본인의 취약한 국가 발음을 반복 청취할 수 있고, 리스닝 속도를 3단계로 선택하여 효과적인 따라 말하기(쉐도잉), 받아쓰기(딕테이션) 연습을 할 수 있는 점을 호평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리스닝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습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해커스 리스닝 핵심편-토익 어플은 토익 학습자들이 해커스의 우수한 토익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면서 효과적인 학습을 돕기 위해 출시했는데, 출시하자마자 큰 호응을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토익 학습자를 위한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