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직개편으로 이름이 바뀐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에는 기존 최종구 국제업무관리관이 자리를 이어받도록 했다.
아울러 민생경제정책관에는 이찬우 미래전략정책관을, 정책조정기획관에는 장호현 성장기반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은성수 국제금융국장은 국제금융정책국장으로, 유광열 국제금융정책관은 국제금융심의관으로 각각 명패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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