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날 강연회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초청 고객 등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나모리 회장의 ‘12가지 경영원칙’에 대한 강연에 이어 이나모리 회장 및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과 김재철 동원그룹회장 3인의 경영 대담 순으로 진행이 됐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1959년 교세라 주식회사를 설립해 창립 52년만에 연간 1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났다가 2010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항공(JAL)의 재건을 위해회장으로 경영에 복귀해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며 일본 최고의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앞서 하나금융 드임소사이어티 강연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박원순 현 서울시장(당시 아름다운재단 대표), Richard H. Thaler 교수(‘Nudge’저자), Peter Schreyer 기아차 부사장, 허영호 대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박웅현 TBWA코리아 ECD 등 정치, 사회, 문화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사들이 강연자로 초청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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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을 초청하여 ‘제101회 드림소사이어티’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하여 함께 대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왼쪽부터)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주식회사 명예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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