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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풀이- 빈배와 녹색나무 91x55cm Acrylic on canvas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고요히 흐르는 바닷물결은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월을 보여주는 듯하다.
자연 탐구적 화가 장상철씨가 오는 6월 6일부터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무심중의 심미를 위하여'라는 타이틀로 생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6월 16일까지.(02)73-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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