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상주역에 도착해 상주 저전거길을 자전거 동호인, 강강술래 서포터즈들과 신나게 달리다가 병성교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상주 저전거길 마지막 코스에 도착해서 함께 자전거를 탄 강강술래 서포터스(강을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자전거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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