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건강과 성(性) 박물관’이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 대전은 안대성(입체 부문)·장예슬(평면 부문)씨를 대상 수상작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김준열(입체)씨와 단춘식(평면)씨가 선정됐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제주 건강과 성 박물관에서 다음 달 말까지 특별 전시된다. 역대 수상작 중 우수상 이상의 작품도 상설 전시된다. 미술대전 수상작품(입선 이상)은 고급 장정본 단행본으로 도록을 제작, 판매한다. (02)302-3194∼5.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