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성 박물관 주최 '에로티시즘 미술' 대상에 안대성·장예슬씨

아주경제 박현주기자=‘건강과 성(性) 박물관’이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 대전은 안대성(입체 부문)·장예슬(평면 부문)씨를 대상 수상작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김준열(입체)씨와 단춘식(평면)씨가 선정됐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제주 건강과 성 박물관에서 다음 달 말까지 특별 전시된다. 역대 수상작 중 우수상 이상의 작품도 상설 전시된다.
미술대전 수상작품(입선 이상)은 고급 장정본 단행본으로 도록을 제작, 판매한다. (02)30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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