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레슬리 윌리엄 포레스트(Leslie William Forrest) 에이스생명 사장(왼쪽 둘째)이 지난 13일 서울 개포동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레스트 사장을 비롯한 에이스생명 봉사단원 100여명은 이날 아동보육시설 초등학교 농구단 ‘드림팀’ 선수들과 함께 담근 김장과 생필품을 개포동 일대 저소득가정 120여곳에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