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넷째주(24~2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HMC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이마트 1000억원을 비롯해 총 65건, 986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주 대비 발행건수는 37건 증가했으며, 발행금액은 4478억원 늘었다.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3건(26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62건(7215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7270억원, 차환자금 2595억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