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나동민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2012 NH농협생명 보험골든벨’을 실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내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총국 예선을 통과한 직원 37명이 참가해 보험상식 대결을 벌였다. 우승은 최지휴 대구총국 주임이 차지했으며, 부산총국 박은주, 최환량 과장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