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일본 도요타가 지난해 글로벌 판매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요타가 지난해 판매한 자동차는 970만대(추정치)로 미국 GM의 929만대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도요타는 지난 2011년 GM에 빼앗겼던 글로벌 1위 자리를 되찾게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