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시내의 미분양 아파트는 177가구로 지난해 12월 31일의 231가구에 비해 54가구(23.4%)가 줄어들었다.
청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중대형으로, 미분양 물량이 200가구 이하로 내려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분양 물량 해소는 지웰시티(흥덕구 복대동)가 주도했다. 지웰시티는 파격적 할인으로 미분양 물량을 한달간 119가구에서 64가구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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