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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21일 신제품 '브로콜리&양배추 어린잎 퓨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브로콜리 라인 6종 및 울글불긋한 피부를 위한 양배추 라인 3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 등 10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했으며, 3개월 사용 용량으로 제작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브로콜리 어린잎 퓨어 라인은 브로콜리싹 추출물이 최고 98% 함유된 민감성 피부를 위한 라인"이라며 "특히 스킨푸드 양배추 어린잎 퓨어 라인은 논-코메도제닉 임상테스트를 통과해 울긋불긋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로콜리 라인은 토너·에멀전·수분 앰플·화이트닝 앰플·수분 크림·세안폼 등 총 6종으로 구성, 양배추 라인은 토너·에멀전·수분 앰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스킨푸드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고객들 중 총 10만명을 추첨해 브로콜리&양배추 어린잎 퓨어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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