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 관람은 뽀로로 연출 감독인 박영균 감독과 제작사가 개봉 33일 만에 관객 90만 명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박 시장과 다문화 어린이가족을 공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지구촌학교 합창단 어린이들은 앞서 박 시장이 설맞이 민생탐방 차 학교 인근 관련시설을 방문했을 때 아름다운 합창을 선물한 인연이 있다.
이날 관람엔 박영균 감독과 제작사인 ㈜오콘의 김일호 대표, 막사르자의 온드라흐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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