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글라우버 부부가 타고 있던 택시가 뉴욕 브룩클린과 윌리암스버그 인근에서 다른 차와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고, 택시기사는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다.
이 택시와 사고를 냈던 다른 차 운전자와 승객은 현장에서 도주, 경찰이 수배에 들어갔다.
레이지씨의 신생아는 임신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태어났지만 건강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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