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오감 스파 패키지(Five Senses Spa Package)’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객실 1박, 2인 조식, 90분 트리트먼트(1인) 제공 등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면 사우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바디 마사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미니 버너, 인센스 콘, 아로마 아이필로우 등의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정통 태국 스타일의 트리트먼트룸, 힐링뮤직, 아로마향, 유기농티와 견과류 등을 제공해 오감을 만족시켜줄 이번 패키지는 오는 12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1박에 55만6000원부터 시작된다(부가세 10% 별도). 02)2250-8000, 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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