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충남 아산시에 있는 ‘서해안민속식품’이 제조·판매한 ‘서해안 호박엿’이다.
조사 결과 약 1.31cm 크기의 금속이 제조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된 이 제품 336kg을 현재 회수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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