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조이스 반다 말라위 대통령, 호세 마리아 페레이라 네베스 케이프베르데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아프리카 지역 민주주의 강화 △무역·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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